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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의 데이트 비용 지수하루에 차트 한개 2019. 6. 5. 11:50
최근 야휴 파이낸스에서 전 세계의 데이트 비용 지수를 소개했습니다. 독일의 은행인 Deutsche bank의 자료를 가지고 정리했습니다. 데이트 비용을 산출한 데이터는 택시비용, 저녁/점심 비용과 음료수, 영화티켓, 맥주의 두명 비용을 기반으로 조사했다고 합니다.
데이트 비용 지수는 뉴욕을 100%놓고 각 주요 도시들의 비용을 비교하였습니다. 1위는 스위스의 취리히입니다. 무려 142%나 됩니다. 그 뒤로 2~4위가 모두 북유럽 국가의 도시입니다. 역시 북유럽 물가는 많이 비쌉니다. 그리고 그 다음 5위는 104%로 일본 도쿄입니다. 가장 데이티 비용 지수가 낮은 도시는 29%로 이집트의 카이로 입니다. 대체적으로 아프리카, 남미, 중동, 동남아시아가 지수가 낮습니다.
최근 국내 물가 상승률이 저조하다고 하지만 여론 인식은 물가 치솟고 있다고 합니다. 우리나라의 데이트 비용 지수는 어떨까요? 51%로 뉴욕의 절반정도 입니다. 비슷한 도시로는 포르투갈의 리스본과 러시아의 모스코바가 있습니다. GDP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데이트 비용 지수는 낮은 것 같습니다. 왜 그럴까요? 가계 소득으로 데이트 비용 지수를 비교해 보면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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