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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유럽에서 무역흑자를 냈습니다.(eurostat에서 발표한 자료로 반대로 해석) 이 무역흑자는 2013년 적자로 전환됐다가 2017년 다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. 2018년에 흑자는 20억 유로에 달했습니다. 유럽의 수출입의 가장 높은 품목은 차량으로 유럽으로 가장 수출을 많이 하면서 수입을 하였습니다. 유럽 회원국 중 주요 교역국으로는 독일로 90억 유로를 수출하며, 180억 유로를 수입하였습니다.